이준석

변방이 아닌 정치의 중심에 서고 싶은 네남자의 유쾌 상쾌 통쾌 정치 토크쇼. 하지만 당규에 따라 이준석 대표의 당무는 즉시 정지 됐으며 현재 권한은 권성동 직무대행에게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. 뉴스하이…